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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제60회 발명의 날' 한국발명진흥회장표창 받아

25-05-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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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브릴스, '제60회 발명의 날' 한국발명진흥회장표창 받아


로봇 솔루션 및 로봇 제조 전문기업 브릴스(대표이사 전진)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기여한 발명유공자(개인 및 단체)의 포상을 통해 발명인 및 발명유공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법정기념일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완기 특허청장을 비롯해 발명 유관기관장, 발명 유공 포상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릴스는 2024년 특허 전담부서를 신설해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 사내 직무발명제도를 도입해 전사적 발명 활성화를 이끈 결과 국내외 특허·상표 등 총 166건(특허 156건, 상표 10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특허 기반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지식재산권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성과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기술과 특허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브릴스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로봇 기술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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