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중국 로봇 기업 시아순과 글로벌 기술 제휴 체결… 로봇 제조·솔루션 선도
24-10-28 15:57
본문
[중부일보] 브릴스, 중국 로봇 기업 시아순과 글로벌 기술 제휴 체결… 로봇 제조·솔루션 선도
22일 브릴스와 중국 로봇 전문기업 시아순이 ‘글로벌 로봇 시장 활성화 및 표준화 솔루션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브릴스 로봇 제조센터 기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브릴스
최첨단 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브릴스가 중국의 선도적 로봇 제조 기업 시아순(SIASUN)과 ‘글로벌 로봇 시장 활성화 및 표준화 솔루션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산업용, 협동, 특수, 물류 로봇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 접목과 중소기업의 로봇 자동화 도입 및 표준화 공정 개발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2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시아순과의 MOU 체결식과 로봇 제조센터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와 김용복 부대표, 류 즈쥔 시아순 그룹 부총재, 양 뤄 사업부문 총재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브릴스와 시아순은 용접, 도장 등 특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폭형 로봇 기술을 공동 개발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첨단 로봇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사의 로봇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한국 내 로봇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로봇 솔루션 통합 시스템을 함께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진 대표이사는 "시아순과의 협력은 브릴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혁신적인 로봇 제조 기술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아순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선정한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 중 하나로, 글로벌 로봇 제조와 기술 혁신을 이끄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