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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로보월드] Part 2. 상용화 넘어 일상화 ‘타깃’...‘철빛 선율’ 선사했다

24-11-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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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2024 로보월드] Part 2. 상용화 넘어 일상화 ‘타깃’...‘철빛 선율’ 선사했다


자체 원천기술로 중무장...‘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혁신 정조준


이번 로보월드에는 독립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강조하는 업체가 다수 참가했다. 모두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로봇 생태계 융합을 도모하는 곳이다. 로봇 시스템통합(SI) 및 솔루션 업체 ‘브릴스’, 로봇 자동화 솔루션 업체 ‘뉴로메카’, 로봇 힘·토크 센서 기술 업체 ‘에이딘로보틱스’가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브릴스는 로봇 SI 분야에 대한 노하우·레퍼런스를 두루 갖췄다. 자동화를 요구하는 각 현장에 로봇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쉽게 말해 표준화된 로봇 플랫폼을 통해 현장과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를 연결하는 것이 브릴스의 정체성이다.


브릴스 관계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SIoRT(System Intergrator Internet of Robotics Things)’ 통해 로봇 수요처와 로봇 하드웨어 업체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로봇 시스템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턴키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효율을 제공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앞선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된 로봇 하드웨어 ‘브릴스 로봇 시리즈(BRS Series)’를 들고나왔다. 이 시리즈는 브릴스가 올해 로보월드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라인업이다.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방폭·용접 로봇 등으로 구성됐다.


(상단부터 아래로) BRS 시리즈 중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하이브리드 AMR (출처 : 헬로티)

▲ (상단부터 아래로) BRS 시리즈 중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하이브리드 AMR (출처 : 헬로티)


산업용 로봇은 가반하중·크기·용도 등으로 세분화된 8종의 기체가 출격했다. 4~210kg 가반하중을 갖춘 제품군으로, 로봇 설치·배치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이 라인업은 용접, 조립, 볼트 체결·해제, 검사, 접착, 윤활, 적재·하역 등 공정에서 두각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 안에는 용접용 로봇도 포함돼 있다.


이어 협동로봇은 모두 6축 기반으로 정밀한 가동성을 보유했다. 이 제품 또한 3~30kg의 가반하중으로 라인업이 나뉘어 있다. 이 안에는 방폭에 특화된 특수 목적 기체도 포함돼 있어 확장성이 배가됐다.


특히 방폭형 협동로봇은 유해물질 기반 화학 현장, 폭발 위험이 있는 공간에 배치돼 안전한 작업을 지원한다. 해당 특수형 협동로봇은 지능형 감지 장치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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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릴스 용접용 로봇이 용접 공정을 연출하는 모습(좌 - 3배속)과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제조 공정 내 통풍시트 품질검사에서 활약하는 협동로봇 시연 모습(우) (출처 : 헬로티)


전시장 한편에 배치된 AMR BRS 시리즈는 ‘BRS120M’과 ‘BRS670M’로 구분된다. AMR 기체 상단에 협동로봇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AMR로, 브릴스 모바일 플랫폼과 비전 시스템이 융합된 차세대 AMR이다. 360° 실시간 감지 센서와 맞춤형 바퀴 열(Wheel Train) 설계를 이식한 점도 특징이다. 자재 운반, 조립, 검사, 정밀 가공 등 각종 공정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브릴스 관계자는 “‘로봇 SI’와 ‘로봇 하드웨어 제조’를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원스톱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 손쉽게 로봇 자동화 기술을 이식함으로써 자동화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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