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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간판 달다

24-1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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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천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간판 달다

인천TP, 2024 어워드 선정

듀크린·에이피텍 등 3개社

산단 긍정 이미지 구축 한몫


'수상' 브릴스 사옥서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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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브릴스'에서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가 진행됐다.


'2024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브릴스, ㈜듀크린, ㈜에이피텍 등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에 한 몫하고 있다.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4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 기업인 '㈜브릴스' 인천 연수구 송도 사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6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또 노후된 산업시설 개선을 독려하고 중소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공장'은 단순히 기업 외형 변화를 넘어 기업 환경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인천TP와 인천시가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디자인, 기술, 경영, 안전 분야 전문가 7명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브릴스, ㈜듀크린, ㈜에이피텍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최종 수상기업 중 하나인 '㈜브릴스'는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제조 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평균 연령 30대 초반의 젊은 근로자 비율이 높은 점, 직원 복지와 편의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국가산업발전은 중소기업 발전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해 중소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릴스를 비롯한 수상기업은 인천TP가 운영하는 '인스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업시설 탐방과 기업 홍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통해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기업들의 자발적인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업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문화를 만들어 생산성 향상까지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천시도 인천 지역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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