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혁신 中企…"이젠 글로벌 시장 공략"
24-12-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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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혁신 中企…"이젠 글로벌 시장 공략"
한경 '2024 으뜸중기제품 시상식'
이엠시티, 중기부장관상 받아
에이트테크·브릴스 등 11곳 수상
‘2024 으뜸중기제품 시상식’이 1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스마트 원격관제 서비스, 인공지능(AI) 폐기물 선별 로봇 등 11개 중소기업 혁신 제품이 10일 ‘올해의 으뜸중기제품’으로 선정됐다. 차별화한 기술력을 토대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제품들이다. 으뜸중기제품상은 국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사,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은행,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홈앤쇼핑이 함께 선정한다. 1년간 36개의 으뜸중기제품을 뽑아 이 중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올해의 제품상을 수여한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AI 안전관제 시스템’을 내놓은 브릴스에 돌아갔다. CCTV 이미지로 사람의 동선을 파악한 뒤 로봇 스스로 업무 속도를 늦추거나 작업을 멈추게 하는 기술이다. 무게와 형태 등을 고려해 로봇이 사람 대신 물건을 옮기는 팰리타이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최초로 방폭형 협동로봇을 선보일 것”이라며 “부품 납품부터 조립, 품질 검사까지 100% 자동화 공정이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