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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R&D센터 설립…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24-12-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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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브릴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R&D센터 설립…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23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브릴스

23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브릴스


로봇 기술 전문 기업 브릴스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약 676평(2천235㎡) 규모의 R&D센터를 설립하며 첨단 로봇 기술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브릴스와 대구시는 23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브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연구소와 사무실 등 첨단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내 대학 및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R&D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고용 창출과 기술 인력 양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R&D센터 설립 과정에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기반시설 공급, 건축 인·허가 신속처리 등 전반적인 절차를 지원하며 센터가 지역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브릴스는 R&D센터 설립과 함께 로봇 렌탈 사업, 중소기업 대상 POC룸 무상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부품 기업들과 협력해 대구 특화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업 간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진 대표는 "대구 수성알파시티 R&D센터는 브릴스의 첨단 로봇 기술 연구개발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브릴스는 내년 상반기 자체 개발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특수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인천 송도 본사 옆에 로봇 제조센터를 내년 5월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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