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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로봇 제조·솔루션기업 브릴스, 대구에 ‘로봇 연구개발센터’ 건립

24-12-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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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인천로봇 제조·솔루션기업 브릴스, 대구에 ‘로봇 연구개발센터’ 건립


수성알파시티 내 2235㎡ 부지

협동로봇·물류로봇 등 개발 연구


홍준표 대구시장과 전진 브릴스 대표가 23일 대구시청에서 투자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홍준표 대구시장과 전진 브릴스 대표가 23일 대구시청에서 투자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인천에 있는 로봇 제조 기업인 브릴스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500여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센터를 짓는다.


대구시는 23일 대구시청에서 브릴스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브릴스는 수성알파시티 내 2235㎡ 부지에 504억 원을 투자해 로봇 연구개발센터(R&D)센터를 짓고 로봇 개발부문의 R&D 기능을 대구로 이전해 강화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첨단 제조 산업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로봇 표준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로봇 제조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코스닥 상장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브릴스는 고비용으로 자율 제조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생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체 개발·제조한 브릴스 로봇 시리즈를 출시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대구에 신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대구 로봇 R&D센터는 브릴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방폭형(위험한 환경에서 안전한 작업이 가능한 로봇) 협동로봇과 물류 로봇 개발, 부품 내구 시험 및 검사, 실증룸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로봇지원 공공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로봇기업 등이 집적해 있어 로봇산업 육성에 우수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로봇실증평가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조성 중이며 이달 초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되는 등 로봇기업들의 연구개발 여건도 뛰어나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대구의 우수한 로봇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구 로봇 전용 R&D센터를 브릴스의 혁신 거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로봇과 솔루션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들과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대구시 로봇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유치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브릴스가 대구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로봇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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