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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솔루션 기업 브릴스, 대구 알파시티에 R&D센터 신설

24-1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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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로봇 솔루션 기업 브릴스, 대구 알파시티에 R&D센터 신설


504억 투입 자체 개발 방폭형 협동도봇 및 물류로봇 등 개발


로봇 솔루션 기업 브릴스, 대구 알파시티에 R&D센터 신설

23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시와 <주>브릴스의 수성알파시티 내 '로봇 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마친 홍준표(왼쪽 다섯번째) 대구시장과 전진(왼쪽 여섯번째) 브릴스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로봇 제조 및 솔루션 기업인 <주>브릴스(본사 인천)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500억원을 투자해 R&D(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지역 로봇 관련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23일 산격청사 1대회의실에서 <주>브릴스와 '로봇 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브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내 2천235㎡ 부지에 504억원을 투자해 로봇 R&D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로봇 개발 부문의 R&D 기능을 대구로 이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브릴스는 인천소재 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첨단 제조 산업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로봇 표준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로봇 제조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생산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제조한 BRS(브릴스 로봇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대구 로봇 R&D센터에서는 브릴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방폭형 협동로봇 및 물류로봇 개발, 부품 내구시험 및 검사, 실증룸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대구의 우수한 로봇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R&D센터를 브릴스의 혁신 거점으로 삼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로봇과 솔루션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들과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대구시 로봇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는 지난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에 이어 올해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유치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브릴스가 대구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로봇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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