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브릴스 소식지

뉴스

[기후행동-RE100(1)] 인천 등 수도권 RE100 '지지부진'

24-11-28 13:41

본문

[OBS] [기후행동-RE100(1)] 인천 등 수도권 RE100 '지지부진'




인천에서 AI기반 로봇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물류와 조립로봇 생산 뿐 아니라 폐기를 앞두거나 고장난 로봇 재생도 이뤄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규학 / (주)브릴스 기술영업팀장: 브릴스와 한국로봇사용자협회가 협력해서 2030년까지 공급망 내 탄소배출량을 약 25% 줄이기 위한 목표로 설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공정을 확 줄이거나 재생에너지로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RE100 참여 기업들은 크게 부족합니다.


인천연구원이 최근 제조와 수출기업에게 RE100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 물었더니 잘하고 있는 곳은 4%에 불과했고, 절반 넘는 기업은 RE100 준비를 전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 출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