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는 '2023년 제10회 행복한 중기 일자리대상'에서 고용창출과 인재 육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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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는 지속적인 정규직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인적 자원 관리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도입 등 다양한 정부 제도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노사간 협력적 관계를 정립하고, 가족친화적인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브릴스는 높은 고용율에도 채용된 직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분기별로 직무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협력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직급별 교육 또한 연 2회이상 실시하고 있다.

㈜브릴스는 채용된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위해 노사협의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금 확대, 미취학 자녀 양육수당 및 자녀 입학 축하금 지급, 장기근속자를 위한 포상금 및 포상휴가도 부여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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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대표이사 전진은 “채용과 인재육성에 있어 단순히 회사를 잘 운영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로봇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마음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며,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브릴스에 입사하여 그 꿈을 함께 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릴스는 로봇 자동화와 AI의 결합을 통해 누구나 쉽게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표준화를 제시하며 미래 산업과 로봇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넷뉴스=송여은 기자]